제가 다니는 대부분의 커뮤니티들이 다 빡빡합니다.
물타기가 아니라 진짜입니다.
올라오는 글도 그렇고 댓글들도 그렇고
평소 안그러던 곳들도 다 날이 서 있습니다.
(특정 커뮤니티를 언급하려다가
"우리 xx는 안그런데 왜 난리세요?"라는 빡빡한 댓글 달릴까봐 언급 안할랍니다. -_-;)
그나마 멀쩡한 곳을 찾자면 트위터 정도?
하지만 트위터는 제가 팔로우하는 유저들만 볼 수 있으니 경우가 다르죠.
그리고 그 트위터마저 살짝 날이 서 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천안함?
선거가 다가와서?
모처럼 연휴인데 날씨가 이모양이라서?
노무현 대통령님 1주기라서?
한꺼번에 몇몇 예민한 사회-연예 이슈들이 터져서?
아마 위의 이유가 다 얽히고 섥힌("얼키고 설킨"인가요? 나도 모르겠다...) 때문일까요.
하여간 반갑다면 반갑고 슬프다면 슬픈 사실.
지금 듀게만 까칠한 거 아니라능.
그러니 우리 모두 인터넷을 끄고 밖으로 나가거나 책을 읽읍시다...
...는 아니고 다들 조금씩만 릴랙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