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듀게에다가 한글이 한글자도 안나오는 영문 리뷰를 올리던 사람이 한때 있었는데...

  • Q
  •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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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접니다. ^ ^ 궁금하시면 회원리뷰란에서 이름 Q 로 검색해 보시면 나와요... 원래는 제 블록과 겹치는 글들인데 어쩌다가 하다보니 여기에만 영어로 있고 막상 블록에는 없는 글이 하나 있습니다. 다른 이들 처럼 블록에다가 글을 써놓은 것을 그대로 옮겨 오면 편하고 좋잖습니까 그래서 저도 그렇게 하려다 보니까 제 블록은 영어로 되어 있는거 있죠 (사실 저는 듀게가 유일하게 한글로 글을 쓰는 곳입니다. 듀게가 있으니까 그나마 한국어로 글을 쓰지 나머지 생활에서는 95% 영어 생활이죠). ;;; 그래서 눈치 봐가면서 메인 게시판에다가 돌다리도 몇번 두드려가면서 조심스럽게 올립니다 괜찮겠습니까 하면서 공지 (?) 를 하고 올렸죠. 그런데 당시에는 반대 의견이 전혀 없었고 한국어로 내용을 축약해서 올려달라는 분도 전혀...아 한분 계셨나보다. 그랬었습니다. 물론 이거는 정보 제공 할때 영어로 된 것 링크 놓고 가버리는 거하고는 좀 다르긴 한데... 아무튼 2008년 정도 이후로는 안하고 블록에만 올렸죠. 그런데 뭐 요즘에 다시 시작할까.. 그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영어 블록을 활성화 할 목적으로 (도메인 서버 문제로 2008년-2009년 사이의 내용이 많이 없어졌거든요 다시 올리고는 있지만) 영어로 여기에 먼저 쓰고 블록에 가져다 옮길까 생각을 했었는데 밑을 보니 영어 쓰는 얘기가 또 '공론화' 되었군요. 영어로 쓰고 거기다 한국어로 축약판을 덧붙이면 안되냐고 하신다면 사실 안될 이유는 없죠. 1) 귀찮고 2) 영어로는 (비교적) 깔끔하게 써놓고 한국어로는 주저리 주저리 늘어지는 잡동사니를 쓰게 될 가능성이 농후하니까 하기 싫은 겁니다. ^ ^ 그리고 저만 그런 건지 모르는데 여기의 영어문자는 좀 못생기게 나오는 것 같아요. 새 게시판으로 이사간다음에 다시 시도해볼까 그럭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곧 죽어도 영어로 쓰고 싶은 이유는 뭐냐고 물으신다면... 흠 역시 아직까지는 영어로 쓴 글이 잘썼냐 못썼냐 여부를 떠나서 더 '제 글' 같아 보이니까 그렇습니다. 뭐 그렇다는 얘깁니다. 별로 토론에 끼어들고 싶은 생각은 없고 그냥 생각이 나서 써봅니다. ^ ^ ..............근데 이 글이 왜 이렇게 뭉쳐서 나오죠? 난 단락 띄우기 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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