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빅터스 보고 왔습니다.

  • DJUNA
  •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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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재미있게 봤는데, 아무래도 전 스포츠 팬이 아니라 그런지 그런가보다...하고 보게 되더군요. 당시 남아공 국민들이 정말로 그렇게 진심으로 자기 나라 럭비팀을 응원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럴 수도 있지요. 하여간 감동적이라기보다는 영리한 정치적 행보에 대한 이야기로 읽었습니다. 동계 올림픽의 성과는 모두 위대하신 쥐수령님의 공이라고 외쳐대는 아무개의 외침과 비교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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