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거에 대해 삼성에서 반응이 있었나요?
베스트셀러에 오랫동안 있는거 같은데(있을거 같은데) 무대응이 낫다고 판단한건가요?
로비는 처음부터 사실이라고 생각했는데,,
삼성을 필두로한 재벌들의 사회지배구조에서 헤어나기는 불가능에 가까워진것 같습니다.
개개인에게 급격한 변화는 없겠지만, 이것이 결국에는 목을 조여올것같아요.
그나마 사회악들에게 "니네 반칙하지마!"라며 바지끄댕이를 잡으려고 노력하는
참여연대나, 정의구현사제단, 경제개혁연대 등 단체들이 정말 고맙게 생각됩니다.
삼성이 통이 제일 커서 그렇지, 다른 모든 회사들이 반칙을 합니다.
제가 일하는 분야도 비슷한 일 하는 사람끼리 모여서 얘기하면,
다 비리에 관한것밖에 없어요.
심사날짜에 맞춰서 삼성계열이었던 어떤 회사는 전국대학교로 임원1명, 그학교출신직원1명으로
구성된 10개팀정도가 교수만나서 봉투전해준다고,
저희회사는 작아서 그런거 없지만, 제가 좀만 자세히 알면 어떻게 엿먹여 보겠는데,,
삼성계열이면 신고한다고 해도 나같은넘 상관이나 할까요.
어쨌든 책은 부분부분 거슬리는 부분도 있지만(그건 정말 부분일 뿐이고)
희망이 안보이게 만드는 x같은 내용뿐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