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8개월 일찍 재미는 없는 연재글(?)을 시작할까 합니다

  • 자연의아이들
  •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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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익히 아시는 분은 저의 취향(?)은 게시판의 메인스트림과는 다르다는 걸 인지하고 계실겁니다

: 욜라세다님등의 조언등으로,..


그리고 아마도 헷갈리는 몇몇 글의 자취로 실존의 인물이 아닌 가공의 혹은 허위의 인물이 아닐까 하는 분도 계실겁니다

- 속되게 표현하면 인터넷상의 가짜 경력의 낭인 혹은 기타등등이 아닌가 하는,..



그러나

현직 공중파 테레비 피디나부랑이였다가 (중앙무대는 아닌)  어려운 고시원시절을 거쳐  지금은 전혀 다른 전문직종으로 접어드는 입장의 난감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보니 글의 성격이 그럴 수밖에 없더군요


게다가 그러한 굴곡이 - 타의에 의해 죽을 고비를 넘기는 - 과정을 거치다 보니

더더욱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사정상 8개월 일찍 연재글을 시작할까 합니다

- 개인사를 하소연하는 류의 글은 아닐 것 같습니다

(온라인상의 지나친 감상주의나 배타주의를 위해 시간할애를 하는 것은 아니므로)


   :   중간중간 질문이나 토막글은 있겠으나,..




대체로 글의 성격은 왜 저의 취향은 게시판의 메인스트림과 다른 지를 설명드리는 형식이 될터인데

그것은


예를 들면

왜 아바타의 성공은 이미 수년전부터 정해져 있었나 하는 것을 분석하는 글과 비슷할 것입니다

  (이해당사자가 되면 수긍이 갈 수밖에 없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제임스 카메론의 그간 2-3편의 다큐는 이미 성공을 예감해 주고 있었다는 판단입니다 , 얼마전 TED 강의에서 감독자신은 스스로 성공의 비결을 그렇게 우회해서 밝혔다죠



결국 게시판에서의 interaction이 깨달음에 더 빠르게 도달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offline에서 그것은 새로운 의미를 갖게 하더군요



제 글은 저의 경력의 난감함(?)과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online상에서,... 극히 일부지만 유효할 수도 있다는 판단입니다


아마도 시간상의 문제로 글은 한달에 한번정도밖에는 안될겁니다


비슷한 가장 가까운 미디어속 컨텐츠를 찾아보니

젊은이 특유의 치기가 느껴지는 loose change, 시대정신, 에소테릭(?) 아젠다 등이

그나마 근접했지만 그건 그저 <태도의 비슷함>에서 그럴 뿐입니다



약자는 드디어 강자의 논리에 더 이상 저항하기 힘든 시대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

이제 남은 건 online상의 극히 일부 영역밖에는,...



늘 좋아하던 문구는 지금은 거의 쓰이지 않는 (비유라고 해야 하나요?)


염화시중의미소,... 라는 아주 오래된 표현


- 온라인상에서 사실상 제대로 된 의사소통은 불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역시 진화가 덜 되거나 치우치게 되어버린 의사소통의 불완전성 때문이라는 판단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I am the captain of my soul,... 인터빅스중에서 - 인빅터스네요 - 모건 프리먼이 연기한 넬슨 만델라의 문구


류의 표현이 더 favorable하다는 판단입니다




"I am the master of my fate, I am the captain of my soul"


"I am the master of my fate, I am the captain of my soul"




                   더 이상 부처나 가섭이 존재하는 시대는 아니라는 생각!!

                   참고 : http://www.happyheaven.com/words/lotus.html





이 시대에는 드물게 고집스러운, 그러나 매우매우 깔끔한 주인장의 명성어린 이 오래된 게시판에서

제 글은 천천히 이렇게 시작됩니다




여긴 그나마 덜 녹은 빙산같은 곳이니까요,.. 아주 천천히 녹고 있다는 건 서글픈 일이나,...                                                             아닌가?     ^L^




라는 판단에서,..




그리고 철저히 <미디어는 메시지를 극히 제한한다>라는 범위내에서!!






     자기자신은 대학을 가기 위해 5수인가를 하고 그토록 부모속을 썩였다는 김수로라는 희극지향 배우가

     너무나도 멋진 말을 하는 선생님으로 연기한 공부의 신 마지막회를 <들으며>

     새벽 2시라는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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