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한국 쇼트트랙의 위엄 같습니다.
뭐 모든 쇼트트랙 선수가 스피드로 전향한다고 잘 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외국 선수들 입장에서는 이건 뭥미? 싶겠어요.
제 동생은 "정말 올림픽 나가고 싶었었구나~" 라고 감탄했습니다
정말 정신력이 강한 선수네요.
김성모 화백이 누누히 강조하는 근성이란 이런 것 -_-b
하여간 시상식 보는데 기분 좋네요.
어떤 시상식이든지 메달 받는 선수의 모습은 즐겁습니다.
메달 색깔 상관없이 시상대 오른 선수 모두 자기 성적에 만족하는 것 같아서 제가 다 날아갈 것 같네요.
아직 나이도 어리고 하니 더 쭉쭉 뻗어 나가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오늘 너무 잘한 곽민정 선수도 계속 잘 하길..
이 선수 시니어 두 번째 아닙니까? 나이도 출전 선수 중 꽤 어린편이던데 16위라니 대단합니다.
곽선수도 다리가 참 길어요. 그 나이 떄 비율 감안해도 길어요.
어린 애들이 이렇게 비율이 좋아주시니
늙은 언니는 힘들어요 ㅜㅜ
PS 스피드 스케이팅 해설하시는 제갈성렬위원. 저만 별로인가요?
스케이트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사실 시끄럽다 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피겨의 방상아 해설위원의 해설이 더 좋군요. 각각 종목의 특징이 있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