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아 응원하는 그 홈플러스 광고요.
전 좋냐구요? 아니요. 저도 싫어요.
근데 딱히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이유를 뭐라 말해야 할지는 모르겠어요.
응원을 빙자해서 대놓고 연아에게 압박을 주는 광고라서?
사실 에어콘 광고나 국민은행 광고도 크게 다를바 없죠.
그런데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홈플러스 광고에 유난히 거부반응을 일으키는건
그 노래 때문이 아닐까요? 기존 홈플러스 광고때 사용하던 그 음악에 연아응원 가사만
덧붙인건데 그 노래 자체에 거부감이 있는 것 같아요.
광고 자체가 일차원적인 것도 그 요인인 것 같구요.
사실 요즘 나오는 에어콘 광고도 국민은행 광고도 대놓고 연아잘해라 모드인데
홈플러스 광고가 가볍달까 유치하달까 하는 느낌을 주나봐요.
백이면 백 다들 홈플러스 광고 싫다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