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0초를 다루는 경기잖아요.
근데, 결승점 통과하기직전에 선수들이 발을 앞으로 내밀 때 보면 속도가 줄어드는 느낌이에요.
스케이트 날로 시간을 재니까 그걸 내민다는 것은 알겠는데, 발을 들어서 앞으로 내미는 동작으로 인한 손실은 없을까 궁금하네요.
물론 전문가들이 다 해보고 이렇게 하는게 제일 빠르니까 그러는 것이겠죠^^
그냥 넋두리해봤습니다.
방금 이승훈 선수 경기 재방송을 봤는데, 앞에 네덜란드 선수가 있어서 더 자극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같은 레인에서 앞지르는 것을 보니까 흡사 쇼트트랙을 보는 듯한...
김연아 선수는 정말 대단하군요.
마오차례가 끝나고 미소는 보였지만, 상당히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었는데...(눈꼽도 평소보다 많이 떼고ㅎㅎ)
부담없이 프리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공교롭게도 오늘 마오 바로 다음이 김연아였는데, 프리에서는 김연아 바로 다음이 마오선수군요.
김연아 선수가 클린 한다는 가정하에 같은 중압감을 마오 선수는 어떻게 견뎌내나 살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