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의 외부움짤.
1.
가끔 가던 블로그가 문을 닫았습니다. 참고하던 자료들이 좀 있었는데 블로그와 함께 날아가버렸군요. 이런 식으로 인터넷 이곳저곳에 있던 작은 정보들이 사라지는 것이겠지요. 이런 걸 또 백업하는 곳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구글 스냅샷 기능을 이용하니 첫 번째 페이지는 읽을 수 있군요.
2.
http://bbs.movie.daum.net/gaia/do/movie/menu/star/photo/read?articleId=87972&bbsId=P001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개가 그 동안 많이 컸군요.
3.
다소 우울한 소식을 하나 접했습니다. 각오는 하고 있었기 때문에 놀라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우울함이 줄어드는 건 아니군요. 뭐, 괜찮아요. 그냥 좀 우울할 뿐이죠.
4.
연아 머그잔도 감추고 연아 달력도 감추고 아무 뉴스도 듣지 않으려 했습니다. 근데 극장 밑 식당에서는 텔레비전 중계를 하고 있고 거기에 사람들이 잔뜩 달라붙어 있더군요. 허겁지겁 달아나서 주변 골목길을 걸었죠. 결과는 극장에 들어가기 직전에야 알았습니다. 오늘 경기도 제가 직접 보려면 며칠 더 걸리겠죠.
5.
오늘 인디에어는 알렉산더 페인의 영화를 연상시키더군요. 오마하가 무대라서 더욱 그런 걸까요? 제이슨 베이츠먼은 수염을 기르고 나와 못 알아왔습니다.
6.
전철 안에서 엑스 플레인을 했는데, 어지러워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알씨 플레인보다는 더 진짜 비행 같더군요. 근데 전 알씨 플레인이 더 좋습니다. 제가 진짜 비행을 배우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익숙해지면 또 다를지도.
7.
EBS에서 강철수염과 게으른 동네를 하는군요. 아, HD였네요. 하긴 참 HD스러운 화면이긴 했습니다.
8.
오늘의 자작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