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의 김연아

  • 룽게
  • 02-25
  • 6,424 회
  • 0 건
아까 가가챗방에서 김연아 선수의 이야기를 하다가 잠깐 떠오른 생각인데요.
이 친구(라고 말하면 어쩐지 불경스러운 느낌이군요. 여신님?)의 주니어시절은 이런 느낌이었죠.

우미노 미유키:소녀가장, 빚만 1억엔, 내추럴 본 잡초, 오직 돈을 벌기 위해 테니스코트로 다시 복귀

근데 어제 쇼트를 보다보니 캐릭터가 바뀌었어요.

사브리나 니코리치: 세계 여자 테니스의 최강전설, 한셋트만 빼앗아도 평생의 영광, 넘사벽 그자체

그러니까 대충요약하자면 캔디 스타일의 가난한 소녀가장 천재소녀가 주인공인 열혈 스포츠물이라고 해서 봤는데 읽다보니 주인공이 최종보스가 되어 버렸다는 느낌?
뭐야, 이만화 캔디가 주인공 아니었어? 중간에 왜 갑자기 일라이자가 주인공이 되는거야?

경기후 분위기 보면서(부정탈까봐 본방은 안봤어요) 이거 야와라 마지막회? 라고 갸웃거렸던 어느
나오키덕의 잡담이었습니다.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5744 여러 가지... DJUNA 2,577 02-25
135743 하다 하다 이젠 별짓을 다 하네요 ( 혐짤임 ) amenic 2,416 02-25
135742 2월26일 필하모니아 코리아 무료음악회 bap 731 02-25
135741 kbs, mbc뉴스에서 김연아 선수 인터뷰가 나오는데 달빛처럼 2,865 02-25
135740 프리 스케이팅 공식 연습 Aem 2,883 02-25
135739 날이 따뜻해서 창문을 열었더니 tomk 1,646 02-25
열람 비극의 김연아 룽게 6,425 02-25
135737 NBC 투데이쇼~ 왜 연아 점수가 높은지 알기 쉽게 설명해주심~ㅋㅋㅋ 기린 4,816 02-25
135736 밑에 커스틴 던스트 얘기가 있길래 브루스웨인 2,711 02-25
135735 서울에 위핏 아직 하는 곳 없나요?ㅠㅠㅠㅠㅠ 하이키 1,135 02-25
135734 중국은 정말 인터넷검열이 강하군요. nishi 2,353 02-25
135733 ㅎㅎ 오서 코치의 아빠미소 라네요~ coffee香 3,783 02-25
135732 샤이아 라보프는, 프레데릭 3,319 02-25
135731 주성치 팬 여러분들, 이거 무슨 영화인가요? 빛나는 2,058 02-25
135730 김동성 코치가 인터뷰를 했었네요. 나미 2,916 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