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하트 보고 왔어요.

  • DJUNA
  • 02-25
  • 1,062 회
  • 0 건
좋은 영화인데 제가 좋아할 만한 영화는 아니더군요. 더 레슬러와 비슷한데, 전 더 레슬러 쪽을 더 재미있게 봤어요. 컨트리 뮤직이나 프로 레슬링이나 제가 관심 없는 건 마찬가지인데 말이죠. 그건 제프 브리지스의 캐릭터도 마찬가지. 브리지스가 아주 멋지게 연기하고 있긴 한데, 별로 좋아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도 그 나이에 그럭저럭 자기가 무엇을 잘못하는 지 알아차리고 그걸 고치려고 노력하는 건 좋게 보였습니다. 그건 정말 힘든 일이죠.

영화에서 가장 무서웠던 장면은 브리지스 캐릭터가 매기 질렌홀 아들과 노는 장면. 매 순간이 서스펜스가 넘치더군요.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5804 평생 살면서. 운동 배워서 잘 해보고싶다는 생각 첨인데요; 혼자여행 1,607 02-25
135803 김연아, 컴퓨터, 티아라 신곡MV 잡담들(MV無) 메피스토 1,837 02-25
135802 요즘 참 부러운 몸매와 페이스-서기. 소상비자 4,238 02-25
135801 특별한 기분을 느끼고 싶을때 보는 영화 추천해주세요. 코엔틴타란티노 883 02-25
135800 오늘 있었던 일 Apfel 989 02-25
135799 게시판 글을 읽다가 이크 1,153 02-25
135798 박진영은 왜 재범을 내치고 싶어하는가? doxa 6,225 02-25
135797 오늘 추노... DJUNA 2,005 02-25
135796 여러 가지...2 DJUNA 2,460 02-25
135795 코스타 가브라스, 서울아트시네마에의 지원 호소 DJUNA 967 02-25
135794 저도 하나 올려야겠습니다 감동 2,132 02-25
열람 크레이지 하트 보고 왔어요. DJUNA 1,063 02-25
135792 어제 DC 2PM 갤에 올라온 글 5,298 02-25
135791 오늘 지붕 뚫고 하이킥 재밌었는데 orie 2,092 02-25
135790 박재범 계약해지 doxa 5,786 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