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번호인데 존대말로 형편이 어려워져서 집도 팔았는데 돈을 보내달라는 문자가 왔어요(...)
금액은 나와있지 않는데 계좌는 저희 어무니 계좌는 아니네요. 엄마랑 문자를 자주 주고받는 편인데, 어무니가 저에게 존대말을 쓰시지는 않지만 어무니 말투는 좀 아닌 것 같구요.
지금 저희 어무니와 함께 살고 있지 않은데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어무니는 내일의 노동을 위해 곤히 주무시고 계실 시간이네요. 그래도 전화를 해 봐야 할까요? 주무세요? 하고 문자를 보내봤는데 받지 않으시네요.
혹시 스팸이나 피싱 문자가 이렇게 번호를 바꿔서 올 수도 있나요? 스팸이나 피싱이라도 어머니 번호로 딸에게 보내다니 이거 좀 무서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