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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깔 좋은 거지와 소박한 부자(?)의 시대,.
자연의아이들
02-26
1,94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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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계부채 700조
반면 정부의 부채는 400조에 불과,...
부자라는 단어를 마음의 부자라는 의미와 현명한 경재활동가라는 의미로 사용한다면
때깔만 좋은 거지와 오히려 소박하기에 부자가 된 사람들의 시대로군요
그리고,.. 불안정한 사람들(예를 들면 지나치게 열성적인 아이돌 스타 팬들이 속한다고 생각됩니다)
대체로 경제활동가능인구는 그렇게 분류되네요
물론, 소수면서도 실제로는 지배층인, 그리고 대개가 부도덕한 욕심쟁이 자산축척계층은 이미 자기자리가 확실하구요
(어린이와 힘없는 노인등등은 경제활동가능인구가 아니니 별도겠지요)
피디수첩의 아파트미분양편을 신문처럼 들으며
, 개인적 경험만 되살려도 아찔했던 몇몇 순간들이 떠오르네요
유명하다길래 저절로 알게 된 미국 소설 "the ROAD" 속 미래 이미지가 상상만은 아니라는 판단을 해 봅니다
저자가 상식의 기준으로는 극빈곤층으로 한 때 살았다는 글 어디 해설에서 본 문장이 사실에 부합한다면
이미 HOUSE POOR가 넘치고 넘치던 미국에서
그런 건전한 판단은 오히려 지극히 정상이겠죠 - 과감히 벗어나면 진실은 쉽게 보이는 법이니까요(서적 광고성 글의 사기성을 온전히 믿기는 힘들지만,..)
: 코맥 맥카시란 미국 할아버지는 젊어서인지 아니면 언제인지 구체적 설명은 없었지만
돈이 없어서 호수에서 그냥 목욕하곤 하는 그런 생활을 했던 시절이 있었다는군요
- 번역가의 글에서 본 것 같은데 무척 와닿은 사실이었습니다
노숙하는 소설가,...
경험없이는 제대로 된 글이 나오기 힘들다는 건
여전히 유효한 문장인 것 같습니다
영화판 "로드"에서 아들과 아버지가 쇼핑카트를 몰고 다니는 장면은
그러고 보니 지금도 노숙자가 된 부자가 있다면 뉴욕이나 어디 대도시에서 일상으로 만드는 장면 아닐까 싶네요
:
((영화속 진부한 상투적 표현(클리셰라고 불리는 것같던데,..)인지는 모르겠으나,..))
꽤나 오래전 본 지하철역에서 실제 노숙하던 어느 가족이 생각납니다
(불행히도 매스미디어속 이미지였기에 과장된 모습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 그 .. 반대이거나)
큰애가 당시 초등학교 3학년이었으니까
지금은 20살이 넘었겠군요,.. 제대로 살아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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