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고의 노림수

  • 그림니르
  •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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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얘기하다가 제왑의 발표시기가

박재범 얘기 아무리 시끌시끌해도 결국

김연아 금메달에 묻힐거란걸 계산한

떡고의 계략 같다는 음모론을 만들었는데

그럴싸한거 같아요. 아님말구....



그리고 전 2PM이나 박재범에 일말의 관심과 애정도 없는 사람인데,

들리는 얘기를 종합해보면 사실 JYP가 없는 말 지어내는 개드립은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박재범이 뭐 미성년자도 아니고 부모님도 다 멀쩡히 살아계시는데 어느부모가 아들의

사생활 드립치는꼴을 그냥 가만히 보고있겠나요? 그거 거짓말로 들통나면 JYP는 완전

빼도박도 못하고 장사 접어야할 판인데 그런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까지 박재범을 내쳐낼

이유는 없어보여서 말입니다.

음 가장 최악의 경우는 '그놈의 사생활 문제가 도대체 무엇이었나?'하면서 황색언론이 설쳐대서

상황이 완전히 걸레짝같이 흘러가는 거죠. 보아하니 그렇게까지는 안될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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