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김연아 선수의 금메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9이 방송중 입니다.
TOP24가 확정되어 남여 후보들 모두 첫 공연을 무사히 끝냈구요,
(TOP12 선정방식이 작년과 달라졌습니다. 다시 원래대로 된거죠.)
오늘.
아니 어제 낮에 리절트 쇼가 있었습니다.
먼저 공연 평가부터 하자면...
이번 시즌은 소위 대박 후보들이 너무 많아서 흥미진진한 시즌이 되겠구나 싶었습니다만
뚜껑을 열자 이 뭥미?
이 사람들이 지나치게 긴장을 한 것인지, 기대치가 높았던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거의 대부분 후보들의 공연이 기대 이하였습니다.
아니 수준 이하였다고 해야 할까요.
특히나 발선곡의 향연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대체 단체로 왜들 이러냐...-_-;;;
제가 주목하고 있는 후보는...

남자는 앤드류 가르시아.

여자는 자넬 휠러.
한명만 꼽으라면 당연히 자넬...ㅎ
그리고 리절트 쇼.
여자 첫 탈락자 발표.
탈락할 것으로 예상했던 인물들이 세이프되고 점점 요상한 기분이 되어가더군요.
그래도 설마.
헐리우드 위크에 해놓은 게 있고, 방송에서 보여준 게 얼만데.
게다가 확실한 프론트 러너인데.
하하하... 아닐꺼야.
하지만 자비심없는 라이언의 한마디.
"자넬, 안녕~"
허걱!
자넬 휠러가 탈락하다니.
이건 꿈이야!!!!!!!!!!!!!
말도 안돼!!!!!!!!!!!!!
이 영상은 헐리우드 위크에서의 영상인데요,
이 영상때문에 자넬을 응원하기 시작하게 되었죠.
물론 TOP24 첫 공연때 자넬의 선곡은 발선곡 오브더 발선곡이었습니다.
공연 자체도 좋지 못했구요.
바뜨.
위에서도 언급했듯 그동안 해놓은 것이 있고, 외모가 출중하니 이번주 세이프하고
다음주에 제대로 함 보여주겠지 싶었습니다만...
이거 충격이 가시질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