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스무라 야스조 회고전 말인데, 몇 년 전에 한 번 했잖아요. 물론 한 번 한 거 다시 하지 말라는 법은 없고, 그 때 못 본 사람들도 많을 거고, 좋은 영화들이죠. 근데 서울 아트 시네마에서 하는 작품들의 선정은 일종의 취향의 틀이 있어서 군데군데 사각이 남아있다는 느낌을 받아요. 백두대간이 수입하는 영화들을 볼 때도 비슷한 생각이 들고요...
2.
이태원의 Chef Meili(셰프 마일리)에 가보신 분 계세요. 제가 며칠 전에 비너 슈니첼 먹고 싶다고 징징거리자 한 분이 알려주시더군요. 근데 검색해보니 비너 슈니첼 대신 다른 걸 먹거나 사오는 게 더 좋을 것 같기도 하고요.
6.
아, 이 아저씨 이야기는 옛날 리더스 다이제스트에서 읽은 적 있어요. 역시 리더스 다이제스트는 잡다한 상식의 보고... 였죠.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http://media.daum.net/culture/view.html?cateid=1067&newsid=20100227032306278&p=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