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의 외부움짤.
1.
로저 이버트가 간접적으로나마 자기 목소리를 찾은 이야기.
http://rogerebert.suntimes.com/apps/pbcs.dll/article?AID=/20100226/PEOPLE/100229986
2.
몸은 조금 괜찮아졌습니다. 아침은 못 먹었지만 괜찮아요. 걱정스러운 게 있다면 과연 외출을 해야 할 것이냐, 나간다면 식사는 밖에 해야 하느냐, 먹고 나가느냐인데.... 고민 중입니다.
3.
2PM 사태에 대해 말하라고 한다면, 솔직히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의미있는 분석은 어렵지 않습니까? 빈 말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그나마 짐작할 수 있는 건 비상식적인 해결책 뒤에는 늘 비상식적인 이유가 있기 마련이라는 것인데... 솔직히 이 나라나 이 업계에서 무엇이 비상식적인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2PM 팬이 아니라서 얼마나 다행인지.
4.
루소는 리스본 대지진으로 사람들이 죽은 건 자연에서 벗어나 도시에 몰려 살았기 때문이라고 했죠. 좀 얄미운 소리이긴 합니다만, 사실 맞기는 합니다. 일반적인 자연세계에서 지진은 그렇게 대단한 재난을 일으키지 않죠. 지진에게 가장 심하게 당하는 건 대부분 도시에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검색해보니 작년에 리스본 대지진에 대한 책이 나온 모양이네요. 읽어봐야겠습니다.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717180
5.
참, 궁금해서 하는 말인데, 지진이 나오는 일본 시대극이 있나요. 닌자나 사무라이들 나오는 장르물이면 더욱 좋고요.
6.
아, 뜀틀. 전 어렸을 때 정말 저게 무서웠습니다. 저걸 제대로 한 적이 있었을까요. 근데 저것도 키와 큰 상관이 없는 모양이에요. 니콜이 잘 하네요.
7.
오늘의 자작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