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yp를 고소한다.
박재범의 사생활 문제가 사실이든 무엇이건간에, 박재범이 현 처사가 과하다고 생각한다면 jyp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부분을 저는 자세히는 모르지만, 죄와 길 특집을 보니 그렇더라고요(...)
그치만 승소 할 확률은 모르겠습니다. 사실여부를 떠나서 한 개인이 jyp 급의 거대 기획사를 상대로 승리를 이끌어내는게 쉬운 일일까요? 거기다 만약 승소한다고 한들, 이후 박재범은 그럼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하죠?
2. 개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미 박재범이 연습생 시절 한국 모독;; 잘못이 있던 상황에서, jyp에서 박재범에게 개인데뷔를 보장시켜줄테니 덤태기를 좀 쓰더라도 2pm을 포기하라고 하면.. 거대 기획사에 반항하고 나면 뭐가 앞으로 어찌 될지 한치 앞도 전혀 알 수 없는 개인이 그 제의를 거절하는게 쉬운 일일까요?
만약 이렇게 된다면.. 처음부터 jyp는 박재범을 2pm으로 복귀시킬 생각은 없었고, 개인데뷔를 시킬까 하고 있었는데 팬들 반대가 너무 심해서 jyp 내에서는 개인데뷔 시키기가 힘들어졌다는거죠. 팬들이 지적하듯이 2pm은 이미 6인 체제의 광고를 꽤 계약했고.. 어쨌든 개인데뷔는 시켜줘야하는데 그걸 jyp가 해줄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3. 조용히 잊혀진다.
집안이 가난하고, 가수 말고는 할 수 있는 일도 배운 일도 하나도 없고, 오직 그거 하나만 보고 그렇게 힘들게 버틴 사람이 가수로의 길이 막힌 상황에서 조용히 잠수를 탄다.. 이건 그 사람이 정말 선하고 착하고 그런거랑은 관계 없이 불가능한 일일 것 같아요. 이게 가능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