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그런 곡들이 있으세요? 물론, 있죠. 할수도 있고.. 저에겐 그런 노래들이 많아요. 눈물이 많아서인지. 과거의 추억이나 기억이 담긴 노래들, 혹은 요즘의 언젠가 듣고 눈물을 흘린 노래들.
언제부터인가, 감정의 발산이 굉장히 빠르게 되는 것 같아요. 인터넷 덕(?)인지는 몰라도, 적어도 이 인터넷 상에서는 악플과 혹은, 냄비근성이 금방 드러난다는 댓글들.
그런걸 떠나서 원래 잘 울고, 감정이입이 심한 저라서 어떤 노래를 들으면 눈물도 잘나고 그럽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저는 참 여러가지에요. 제 성격상, 여기저기 흥미있고 호기심 있는 성격이라 그런지 몰라도 말이죠.
야니의 Reflection~ 혹은, 토이의 노래들, 전람회, 반젤리스 `님` , 넥스트의 `아가에게` ...
이야기 하다 보니까 더 말하고 싶네요.
신형원의 `터`, 한영애씨의 `갈증`, 2pac의 `life goes on`, 폴리스 주제곡...산울림의 청춘..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예전의 별거 아닌 것에 눈물흐르며 들었던 노래들이 지금은, 어려서 그랬구나..하면서 잊혀지긴 싫은 마음에 다시 듣고 있어요.
요전번 글에 들으면서 전율이 오는 노래 라는 글을 보고 생각이 나서 글을 써봤어요.
추억이든, 미련이든, 힘든 현실이든 등등.
누구에게나 눈물 나는 노래들이 있을 것 같아서요. 아! 그리고 크라잉넛의 `밤이 깊었네`와 푸른하늘의 `눈물 나는 날에는`도 눈물이 나요. 제가 눈물이 많긴 많네요. 저 노래에 다 울려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