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양 모습 보면서 생각나는 30년 전 영화

  • amenic
  •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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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는 연아양의 영향으로 피겨 스케이팅이 빙상 인기 종목으로 부상된 듯한 느낌입니다.
주변 분들 모두 거의 전문가에 가까운 분석을 내놓으면서 저를 놀라게 하고 있죠 ^^

지금부터 30년전입니다. 피겨 스케이팅을 주제로 한 미국 영화가 우리나라에 공개된 적이 있습니다.
이젠 감독도 주연배우도 모두 잊혀진 존재들이 되었지만 영화에 흐르던 주제곡과 라스트 씬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바로 우리나라엔 "사랑이 머무는 곳에"라는 제목으로 개봉됐던 "Ice Cathles"고 주제곡은 Melissa Manchester가 부른 "Looking Through The Eyes Of Love"입니다.



영화가 흥행에 성공했는지는 기억이 가물 가물하지만 주제곡만큼은 크게 히트해서 당시 FM 라디오를 틀면 쉽게 이 음악을 들을 수 있었지요.

영화의 줄거리는 단순합니다. 불의의 사고로 실명을 한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남자친구의 도움으로 재기에 성공한다는 내용이죠.

지금 연아양의 연기와 비교하면 유치한 수준이지만 라스트 씬의 경기 장면은 관객을 몰입시키기 충분한 것이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주제곡 "Looking Through The Eyes Of Love"의 뮤직 비디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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