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가 자기를 버리고 떠난 연인에 대해 노래하는 건데
여자는 남자에 대한 사소한 것들까지 모두 기억하고 있었다.
그의 냄새와 그의 신발, 손을 넣으면 닿던 그의 재킷 주머니 속 물것들까지.
노래만 들으면 그녀가 기억하지 못하는 건 하나도 없는것 같았다.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마음에 들어?" 엘리시에가 말했다.
"되게 좋다. 좀 느리지만."
"일부러 그렇게 만든거야. 느린 노래야."
이렇게 설명되어 있는데 정작 가수와 제목은 안나와 있네요.
어떤 노래인지 감 잡히시는 분 혹시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