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등업신청하신 분들 모두 올려드렸습니다. 새 게시판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등업을 시켜야할지 모르겠군요. 지금과는 조금 달라질 것 같습니다.
2.
한 동안 안 썼던 밀린 리뷰도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보재기 영화 세 편 리뷰를 올렸어요. 이제 프랑켄슈타인 죽이기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차례입니다. 인빅터스는 모르겠어요. 지금은 별 쓸 생각이 안 드는군요. 하지만 또 모르죠.
3.
멜론에서 다운받은 엔니오 모리코네 베스트의 사운드가 정말 안 좋군요. 툭하면 툭툭하고 잡음이 나고 배경 소음도 심하고. 이럴 때는 어떻게 하나요? 그냥 참고 견디나요? 아니면 멜론에 항의를 하나요. 아니면 제가 뭘 잘못한 걸까요. 찾기 힘든 레파토리들이 많아서 그냥 포기할 수는 없어요. 혹시 이런 식으로 CD 판매를 유도하는 걸까요. 설마 그럴 리가.
4.
외국어로 말하는 배우 말이 나왔으니 오래간만에 이 사람을 한 번 언급해야죠. 엘리나 뢰벤존. 제가 좋아하는 배우인데, 요샌 주로 프랑스에서 일하기 때문에 작품을 보기가 좀 힘들죠. 루마니아 출신이지만 루마니아 말을 하는 걸 한 번이라도 들어봤는지? 늘 악센트가 섞인 외국어로만 연기를 하는 배우죠. 영어와 불어.
5.
오래간만에 아마존에서 블루레이 디스크 몇 개를 주문했습니다. 롤라 몽테스가 있고 다른 것도 몇 개. 크라이테리언 블루 레이는 롤라 몽테스가 처음입니다. 막스 오퓔스의 다른 영화들도 리뷰를 하긴 해야 할 텐데.
6.
의형제의 장훈 감독이 한국전 영화를 찍는다고 합니다. 제목은 고지전이라고 하는군요. 하긴 60주년이니 이런 영화들이 나올 핑계는 있습니다만, 그런데 지나치게 많지 않습니까? 50주년이었던 2000년에는 몇 편이나 나왔나요. 이런 식으로 서로를 말아먹는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