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개막식/폐막식 공연 좋아요. 진짜 즐기자는 아기자기한 기분이 들어서. 저번 북경올림픽은 너무 돈만 들이 붓고, 과학기술과 인해전술을 떡칠을 했지만 볼만하다라던지 즐겁다라던지 하는 기분이 안들었거든요. 반면에 이번 동계올림픽공연들은 진짜 축제를 즐기자는 기분이 들어서 좋습니다.
물론 하계와 동계의 규모차이가 있기도 하겠지만 진심으로 올림픽을 축제로써 즐기자는 기분이 들거든요. 어떻게 보면 올림픽에 대한 국가적 마인드의 차이일까요?
조금 다른 얘긴데 늘 폐막식 선수입장 할때 보면 주요종목에서 금메달 딴 선수들은 꼭 화면에 비춰주는거 같은데 피겨여신은 안보여주네요. 인터넷으로 사진뜬거 보기전엔 우리선수들 폐막식 참가안하고 한국 돌아온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