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바낭] 자기매력을 아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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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일까요. 전 암튼 매력있다는 애길 듣는 경우
엉뚱하기 때문이라 듣죠. 제 친한 친구들 앞에서는 애기할 때 지루해지면 담뇨로 머릴 두르거나 아니면 슈퍼맨처럼 어깨에 두르고 방안을 횡단하곤 했죠. 그래도 애들은 지들 애기하고 저 구경하고 그래요.

이게 매력이라기 보단 튄다는 표현이 맞는 거겠죠.

암튼 저스스로를 두고 '아 매력쩍이야' 라고 생각할 때 아주 드문경우예요.
무대에서 연예인처럼 끼를 발산하게 되는 경우가 아주 가끔 있는데
전 그럴 때 그래요. 개인적인 제 생각이지만요.


자기가 매력적일 때가 있다면 언제일까요?
근데 이런 건 혼자 방안에서 하는 거랑은 다른 타자가 개입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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