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러시아에서 한국 유학생이 집단 구타로 사망하는 사태가 있었을때, 일본 2ch에서는 '살인이 아닌 사냥''인종차별이 아니라 당연한 일'이라는 혐한 발언이 나오게 되면서, 코겔에서는 2ch를 털어야 겠다라고 마음을 먹고 혼자 털기 어려우니 적이였던 웃대, 쭉빵, 엽혹진과 연합을 맺고 네이버에 카페를 만들게 됩니다.
2. 이 카페의 회원수는 점점 늘어서 당일에는 5만이 넘는 사람이 모였고, 지휘부는 3월 1일 오후 1시에 일본 2ch를 공격하고 공격 방법과 IP등을 공지하게 됩니다. 그간 인터넷 공격은 무조건 F5 연타 수준에 불가했던 것과는 다른 엄청난 공격력에 일사분란한 모습을 갖춘 세력으로 변모했죠. 중간에 구글을 털자는 분위기 (일본인이 구글어스에 독도를 다케시마로 수정해서...)였다가 지휘부의 의해서 구글이 아닌 2ch 한 군데로만 집중되게 됩니다.
3. 오후 1시. 공휴일인 한국과 달리 평일인 일본 2ch는 사용자가 없었기 때문에 이를 판단하지 못하고 쉽게 무너집니다. 30분도 안되 모든 서버가 무너졌고, 그 이후 계속 살아나면 다시 털고 살아나면 다시 털고를 반복해서 2ch는 오후 내내 접속이 되지 않았습니다.
4. 하지만 일본은 오후 6시 이후 사태 파악을 하게 되고 반격을 하게 되는데 최우선으로 공격한 곳은 '반크'입니다. 반크 서버는 7시 경부터 접속이 어려워졌지만 모두 복구된 수준으로 한국측의 공격에 비해서 매우 미약했습니다. 두번째로 '청와대' 홈페이지를 공격했지만 한국이 오히려 더 반기자 공격을 포기합니다.
5. 원래는 7시에 재공격을 들어가기로 했지만 코겔과 투피엠겔간의 내전으로 인해 디씨 접속이 어려워지고 아프리카 방송국으로 지휘를 하던 지휘부가 아프리카에서 강제종료를 시키면서 공격을 연기, 8시 이후로 잡게 됩니다.
6. 일본측도 겨우 반크 서버 하나를 잠시 접속하게 만든 것이 분했는지 공격 대상을 새롭게 정합니다. 처음에는 디씨를 공격하려 했지만 디씨는 이미 자기내들끼리 싸우다가 날아갔고 (...) 결국 다음 목표를 네이버로 잡았습니다.
(네이버가 포털 1위라는걸 몰랐던 모양입니다. ...) 하지만 일본의 방송과 irc 채팅방이 폭발하면서 결국 일본의 공격은 사실상 무력화 되었습니다.
7. 오후 8시 10분을 기점으로 제 3차 공격에 들어가서 지금 2ch 서버 대부분이 다시 중지된 상황임.
뭣 좀 찾아볼려니 2ch는 에러만 뜨고, 나는 답답해 미치겠고...
이 잉여들 자정까지 계속 할 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