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플맨 리그 The League of Extraordinary Gentlemen 의 속편이 어떻게 되었나 궁금해서 IMDB 를 찾아봤는데, 관련된 이야기가 없네요. 위키피디아를 찾아보니 이렇게 나오는 군요.
The film was intended to spawn a film franchise based on further titles in the original comic book series, and this first film was indeed financially successful. However, it was critically panned, and a lack of enthusiasm for a sequel resulted in the film franchise idea being dropped.
어찌 되었든 잘만 만들면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들 가능성이 충분한 구성이고, 전편의 그 마지막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속편을 기다려 왔을 것 같은데, 어쨋든 후속편은 불발이 되어 가는가 보군요. 혹시 숀 코너리가 더이상 영화를 찍지 않아서?
코너리 없는 젠틀맨 리그 속편은 앙꼬없는 찐빵 취급을 받기 쉽상이겠죠. 어쩌면 젠틀맨 리그의 속편 계획은 코너리경이 세상을 떠나고 나면 오히려 더 빛을 받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