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 DJUNA
  •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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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외부움짤.


1.
옆에 있는 고양이 눈꼽을 떼어주고 싶어 미치겠어요. 하지만 저 녀석은 제가 잘 만질 수 있는 놈이 아니어서...

2.
지금 제 인생에 스트레스를 주고 있는 것들이 한 일곱 개쯤 있는데 (MB 패거리의 만행은 빼고 하는 말입니다만) 그 중 세 개가 기계나 기타 테크놀로지와 관계되어 있어요. 짜증 백 배 만 배. 이런 걸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을 부르는 것도 짜증이 나고. 그럴 때마다 멀쩡한 척 하는 기계들도 짜증이 나고.

3.
이화란 씨의 영화배우로서의 위치를 과대평가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성인비디오에 나오는 사람'은 좀 심했군요. 하긴 당시 영화계가 배우들을 그런 이미지로 만들었지요.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100302072713906&p=newsen&RIGHT_ENTER=R5

4.
블루레이에는 사운드 문제가 없군요. 오로지 DVD에만 해당되는 건가. 그럼 홈시어터의 DVD를 이용하면 되는데, 솔직히 홈시어터의 DVD도 싱크가 아주 약간 어긋난다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홈시어터 바꾸고 싶어요. 업스케일링 되는 DVD와 일체형으로 요새 싸고 괜찮은 거 뭐가 있나요. 스피커는?

5.
아까 텔존을 돌고 왔는데 2PM 팬들 정말 무섭군요. 며칠 전까지만 해도 팬이었던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연예인들을 집중공격하는 건 처음 봤어요. 회사에게 소모품 취급을 받는 것보다 더 끔찍한 건 팬들에게 소모품 취급을 받는 것이더군요. 이건 거의 신경증 증상이에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우리나라에서 신경증의 증상을 보이는 건 이런 아이돌 세상만이 아니죠. 오히려 요새 아이돌이 득세인 건 이런 식의 신경증을 공식적으로 표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우린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을까요. 예전엔 안 그랬는데,라고 말할 수 있는 어른들이 있다고 믿지 않아요. 아이돌 세상만큼이나 신경증이 노골적인 곳은 늙은이들의 정치판이죠.

6.
호랑이의 눈을 다시 보면 어떠려나요. 타이탄을 보고 있으니 궁금해지더군요. 예전엔 유치하다고 생각했던 특수효과가 지금은 훨씬 재미있을지도 몰라요.

7.
이건 뭐, 우습지도 않고...

4대강에 `로봇물고기`는 없다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50&newsid=20100302071111337&p=etimesi&t__nil_economy=uptxt&nil_id=5

8.
오늘의 자작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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