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녀>를 보고 생각난 마릴린 먼로의 Happy Birthday Mr.President

  • Laundrom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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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란에도 썼던 얘기지만요.
영화 하녀의 마지막 장면에서 서우가 생일축하노래를 부르는 걸 보고는 이 오래된 영상이 생겼어요. 이때 쯤의 마릴린 먼로는 이미 인생의 끝 무렵이었죠. 거의 알콜 중독상태였고 (그리고 아마도 약물도)  JFK와의 루머도 만연했고요.
서우가 술에 취해서 그로테스크하게 부른 생일축하 노래는 마릴린 먼로의 죽음과 관련된 수 많은 음로론 중에 JFK의 아이를 임신했고, 이와 관련해서 암살을 당한 거라는 루머에서 착안한 장면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정재가 나미에게 준 선물에도 Marilyn Monroe라는 타이포가 들어갔었죠?

이 노래를 부를때의 마릴린 먼로도 참 그로테스크하고 기괴해 보여요. 대체 왜 저렇게 끈적하게 불렀을까요. 안그래도 JFK와 그렇고 그런사이라는 소문이 파다한 시점에서요. 술에 취한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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