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초청된 <시>는 갈라 스크리닝이 끝난 후 유력한 수상 후보로 떠올랐다. <시>의 관계자는 23일 오후 7시께 "집행위원회에서 폐막식에 참석해달라고 연락이 왔다. 수상 결과는 (한국시간 24일) 새벽 3시 정도에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칸국제영화제 측은 시상식이 열리는 폐막식 전 수상이 유력한 영화의 제작사에 참석을 요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시>의 수상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 2007년 전도연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긴 <밀양>의 제작사 역시 폐막식 직전 참석을 요청받은 바 있다.
와 이러다 우리나라 작품 두개 아니 세개군요
모두 상받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그러면 정말 전무후무한 일일텐데 벌써 두근거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