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가는군요.

  • 문피쉬
  • 05-30
  • 1,326 회
  • 0 건
뭔가 꽤 나중 일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굉장히 앞당겨졌네요.
제가 이사 가는 것도 아닌데 게시판 여기저기서 이사 이야기가 나오니 뭔가 기분이 이상합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어수선 하군요. 설렘 반 아쉬움 반?

그러고 보니 눈팅 몇 년에 정회원 생활 1년여 기간 동안 이 게시판에서 살았으니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집보다 훨씬 오래됐네요.
저도 아쉬울만 하군요.

새 글쓰기가 막힌다니 기념삼아 남겨봅니다.

기분이 이상한데 이사 탓인지 계절 탓인지 시기탓인지 개인적인 상황 탓인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제 주변 사람들도 그렇고 듀나님도 여러 가지 쓰신거 보니 뭔가 심란하신 것 같고
음..
위안이 되는군요. 동지가 많아서.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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