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이 없지만 윗사람 눈치보느라 그냥 남는다.
2.정말 일이 많아서.야근 안하면 일 처리를 제때 할수 없어서 할수없이 한다.
1번 경우는 답이 없다고 보고;;.제가 궁금한건 2번입니다.이런 경우에 야근을 안하려면.제 생각엔 세가지 밖에 없습니다.
일의 절대량 자체가 준다./한 사람에게 돌아가는 일의 양이 줄도록.인원을 더 배정한다./그 인원범위내에서 할수 있는 일만 처리하고 일이 지연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이해 한다.
요즘 신문기사들은 한국은 야근을 하면서도 생산성부족이다.이런 주장을 하는데.야근하는 제 입장에선 그게 이해가 안가는게.실제로 업무시간중에 일상업무를 하고 나면.다른걸 처리할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한달에 5일정도 야근을 합니다.(업무시간중 놀다.밤에 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휴가 문제도 휴가 가는것도 눈치를 볼수밖에 없는데.일의 양이 10이라는게 정해지고.그걸 10명이 하면 각각 1이지만.내가 가버리면 나머지 인원이 결국 그 내가 하던 1에 대해서 일을 처리 할수밖에 없습니다. 그게 미안해서 2일이상의 장기휴가는 꿈도 못꿉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도 역시 의문이.그러면 휴가를 눈치안보고 간다는 국가들은 대체 어떻게 하는것인가 하는겁니다.
1.휴가는 개인의 당연한 권리고 나중에 나도 갈거니까.좀 힘들지만 휴가간 사람일을 혼쾌히 해준다.
2.원래부터 일의 양에 비해서 인원수가 많이 있어서.휴가간 사람일을 대신해도 큰 무리가 없다.
3.담당자가 휴가 갔으니 일이 지연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냅둔다. 남은 사람은 자기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