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장하드 500기가, 1기가 2개 USB로 물려서 사용하고 있는데(전원은 별도연결하는 시스템이구요)
거의 모든 자료를 외장하드에 넣어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윈도우를 다시깔때, C드라이브에 있는 잡다한 자료들을 외장하드로 옮기는 게 상당히 귀찮은 작업이더라구요. 그래서 컴퓨터케이스 안에 보드에 직접 물려 사용하는 드라이브는 C드라이브하나고, 그것도 거의 프로그램만 깔려있죠.
거의 모든 자료폴더가 외장하드에 있다보니, 조금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네요.
외장하드에 접속을 하지 않다가 외장하드에 접속(?)하게 되면 갑자기 살짝 위~잉 거리면서(마치 워밍업하듯) 약간약간의 시간딜레이가 조금씩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윈앰프를 켜고 노래를 들으려고할때 예전에 노래폴더가 C드라이브에 있었다면 그냥 실행될것을, 외장하드에 있다보니 시간도 조금 느리고, 하드읽는 소리가 살짝 신경이 쓰이네요.
인터넷하다가 사진파일을 외장하드에 저장할때도 그렇고요.
뭐 시간딜레이는 참을수있지만, 하드자체가 망가질까봐 좀 걱정됩니다.
자료는 C드라이브에 놓아두고 외장하드는 주기적으로 백업으로 써야하는게 정석인가요?
아니면 하드가 망가질 가능성도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