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의 외부움짤.
1.
무비위크 표지 모델이 유승준이군요. 음... 화제가 되는 건 알겠는데, 이것으로 잡지가 팔릴까요? 지금 유승준 팬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모르겠군요. 열성팬들이었던 사람들은 이미 관심을 잃었을 거고. 싫어하는 사람들은 계속 싫어할 거고. 관심없는 사람들도... 좋아하지는 않을 거고.
2.
팝툰에서 연재되던 강지영씨 장편이 씨네21에서 다시 시작하는군요. 거기서 마무리 지을 수 있으니 다행이지요. 전 여전히 원고를 노려보며 이야기를 늘리고 있습니다. 원래 이야기에서는 등장하자마자 죽은 운전기사 아저씨 같은 사람들도 조금 더 오래 살 것 같아요. 의사 선생은 조금 늦게 만날 것 같고. 이야기가 더 로드무비스러워지는 겁니다.
3.
저번 주 추노 목요일치를 보았습니다. 아, 저렇게 끝났었군요. 과연 오늘은 제대로 볼 수 있을지? 외출해서 밤 늦게 돌아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예약 녹화는 할 생각이고요. 다른 분들이 게시물을 올려주세요.
4.
자, 회원 정보를 어떻게 하면 될까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하나는 여기에 5등급 회원들만 쓸 수 있는 등업신청 게시판을 하나 더 만들어서 신청을 받는 것입니다. 지금 5등급 회원들이 4700명 정도 되는데, 실제 활동하는 사람들은 아마 수백 명에 불과할 것입니다. 그 정도라면 제가 수작업으로 커버할 수 있어요. 시간 남아도는 사람들을 동원해 매커니컬 터크 역할을 시킬 수도 있고요. (제발 도와주세요!) 새 보드에서는 그게 가능합니다. 물론 이 게시판이 닫혀도 등업신청 게시판은 열어둘 것이니까 천천히 신청해도 됩니다.
(2) 다른 하나는 9등급 회원들을 모두 추방한 뒤 그 회원자료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제가 지워야 할 회원은 약 7천 명 정도. 전 이들을 일괄 삭제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고로 10명씩 손으로 지워야... 음... 그렇습니다.
전 (1)번을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더 나은 방법을 아시나요?
하여간 지금 당장하려던 계획은 포기했습니다. 아직 전 XE의 회원 관리에 대해서도 잘 모릅니다. 전에는 한 번 들어간 적 있었던 회원들의 블로그 글쓰기를 제한하는 기능이 어디 있는지도 잊어버렸어요. XE 관리자 기능은 미로와 같습니다. 아니, 엉망으로 어지럽혀진 방 같아요. 도대체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5.
아, 미쳐버리겠네요. 텍스타일 쉬운 설치가 안 돼요. 이것도 방화벽 때문인가? 그냥 FTP로 깔면 지금까지 올린 데이터들은 어떻게 될까요? 괜찮을 것 같긴 합니다만.
6.
어제 승승장구의 김소연은 거의 조증 환자 같더군요. 이 사람 은근히 수줍은 성격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부러 분위기 밝게 하려고 마음 먹고 잔뜩 긴장한 태도. 솔직히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모습은 아니에요.
7.
오늘의 자작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