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웹툰에 맛을 들여서 구작들도 새롭게 하나하나씩 보고 있습니다. 조석의 '마음의 소리'같은 건 정말 뒤집어 지네요. 재밌는 웹툰은 완결 작품이라해도 첨부터 다시 봐도 재미가 있고요. 그러다가 인구에 회자 되는 작품이 아니라도 내 입맛에 맞을만 한게 있나해서 좀 돌아보다가... 야후에서 어떤 작품을 보게 되었는데... 이 작품 아주 불쾌하네요. 툭하면 욕설을 발음만 따서 남발하는 것도 그렇지만...무엇보다도...재미가 없어요. 하물며 욕을 처먹는 윤서인 웹툰도 재밌는 에피소드는 나름 공감가고 재밌는데 말이죠.
보다보면 너무 어이없고 재미가 없어서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인데, 이상하게도 야후를 들러보다가 가끔 찾아보게 됩니다. 재밌어서 보는건 당연히 아니고, 아이러니하게도 오늘은 얼마만큼 재미가 없는지 한 번 끝장을 보자... 뭐 이런 심정이 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