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옛부터 맥은 이어져왔다.
그리고 미래..... 언젠가, 그 수백년 분의 역사를 짊어지고서...
이 세계에 싸움을 걸 자가 나타 날것이다.
센고쿠... 너희 세계 정부는 언젠가 다가올... 온 세상을 휘감을 거대한 싸움을 무서워하고 있다. 누군가 원피스를 찾아낼 때, 세계는 뒤집힌다.
누군가가 찾아내는, 그 날은 반드시 온다. 원피스는 실재한다."
오다샘이 이번화에서 독자들에게 거대 떡밥을 투척한 셈이기도 합니다.
흰수염의 죽음이 앞으로 원피스 세계에 어떤 파장을 끼칠지를 보는것도 관건이겠네요.
아무튼 요새 큰 일만이 연달아 일어나고 있는 원피스군요..
마지막으로 이번 화의 마지막 나레이션이 너무나 인상깊어서 남깁니다..
[그의 몸은 절대로 쓰러지지 않았다.
머리의 절반이 날아갔으나, 그는 그의 적을 계속해서 부셔나갔다.
오직 그를 "괴물" 이라고 밖에 묘사할수 없다.
이 전투에서 그는 칼에 의해... 267번 베이고,
이 전투에서 그는 총에 의해... 152번 뚫리고,
이 전투에서 그는 대포알에 의해... 46번 관통당했다.
그러나 너희들 모두 대해적 흰수염의 등을 볼 수는 없었다.
즉 우리가 말하려는것은, 해적으로서의 그의 삶에서,
도망치다가 생긴 상처는 단 한 개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