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정재형씨 봤어요, 오늘...

  • 누나
  •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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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명동에서 정재형씨를 봤어요.
아래 위를 올블랙으로 시크하게 차려입으시고
일행과 함께 걸어가시더라구요.

저는 사실 정재형씨를 별로 좋아하진 않기 때문에 관심도 없었구,
가장 최근에 TV에서 본 게
<오프 더 레코드-효리>때 엄정화씨랑 잠깐 같이 나오셨던 거... 그게 전부인데도
그냥 딱 보자마자 누군지 알아봐지는게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그 분의 동그란 검정뿔테 사이로
분명히 저랑 아이컨텍도 했어요. (한 1초? ㅋㅋ)

그런데 오늘 하루종일
정재형씨를 본 걸
어디다 얘기하고 싶어도 얘기할 데가 없는거에요.
(제 친구들도 정재형씨는 별로 안 좋아해서...;;)

그래서 그냥 듀게에 처음으로 바낭글을 적어봅니다.
"저 오늘 정재형씨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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