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시네마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게시판에 붙은 것을 봤습니다. (아래 참조)
신태라 감독 장편데뷔작이 [검은 집]이 아니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2006년 8월에 개봉했다고 되어 있는데, 이 영화의 존재를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저예산 SF라는데 혹시 보신 분 계신지요?
[7급 공무원]은 밋밋한 드라마와 심심한 유머가 결합된 평범한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이전 단편들도 그렇고(본 적은 없지만) 신태라 감독은 SF에 꾸준히 관심이 있었던 분인가 보네요.
국립과천과학관은 2010년 10월 말 예정으로 준비 중인 2010국제SF영화제 개최를 앞두고 SF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사이네마토리움 SF영화 동호회”를 조직하고 월 2회 정기상영회를 상설할 예정입니다. 이 상영회에서는 국내외의 SF영화 숨은 걸작 및 접하기 힘든 수작들을 엄선하여 상영하고 감상과 토론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그 첫 번째 행사가 될 사이네마토리움 제 1회 정기상영회에서는 <검은 집>, <7급 공무원>을 연출한 신태라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자 저예산 SF 수작 <브레인웨이브>(2005)가 상영될 예정이며, 상영 후 신태라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일정과 장소 및 행사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시 : 2010년 3월 5일(금) 오후 7시
장소 :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 5번 출구)
프로그램 : 오후 7시 <브레인웨이브> 영화 상영
오후 8시 40분 <브레인웨이브> 신태라 감독과의 대화
참여자격 : SF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후원 : CJ엔터테인먼트
문의 : 02-3677-1498
SF영화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SF영화 동호회 사이네마토리움(http://cafe.naver.com/scinematorium)에 가입하시면 동호회 정기상영회의 정보를 미리 얻을 수 있고, SF영화에 관심 있는 이들과 다양한 영화 이야기들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