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이명박 정부를 뭐라고 기록할까요?

  • 물파스
  •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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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를 보면 정말이지 단 몇년전만 해도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매일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하지만 지금 돌아가고 있는 것들을 보면 그들은 10년만을 되돌리려고 하는게 아닌듯.

년도의 앞자리가 1에서 2로 바뀌던 즈음,

그리고 2002년 12월 중순의 어떤 날 아침, 일제히 신문 1면을 장식하던 전날 있었던 중대한 사건의 결과 기사를 읽으며 가슴벅차하면서

저는 진심으로 21세기의 세상은 20세기보다 더 나아질 거라고,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가 될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2010년, 그분이 가신지 1주년이네요.

과거에 꿈꾸었던 21세기의 나날들이라고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가끔씩 이런 생각을 합니다.

역사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정확히 말하면 이명박 정부의 시대를 뭐라고 기록할까.... 하고요.

9시 뉴스 보다가 또다시 아득해지고 암울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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