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길들이기 보고왔어요.

  • 빠삐용
  • 05-23
  • 1,414 회
  • 0 건
3D 아이맥스 명당(나름)을 예매해놓고,
멍때리다 내릴 역을 지나쳐 돌아오느라 10분가량을 놓쳤습니다. 어흥어흥 ㅜㅜ
그나마 간신히 주인공 히컵과 투슬리스의 만남 조금 전에 들어가긴 했지만...

투슬리스가 Toothless였군요. 게시판 글 봤을 때는 그냥 이름이려니 해서 그 단어인줄 생각도 못했어요.

친구 : 처음엔 '왜 번역을 안했지?'라고 생각했다가, 이름처럼 쓰이기에 아하 했어.

나 : 그럼 뭘로 하랴? 합죽이?

친구 : ...그것밖에 정말 대안이 없는거야?;;;

나 : 글쎄, 난 생각안나. 너는?

친구 : ...무치아?

나 : -_-

이상의 대화를 나누고 깨달았는데, 투슬리스 외 다른 드래곤들의 이름도 다 그냥 영어 그대로였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이쪽을 선호하긴 하지만, 일단 애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번역해서 이름을 만드는 게 옳을지도 모르...지요.;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2959 7월부터 고용부가 출범합니다 amenic 1,941 05-23
142958 김수현 드라마 한동안 피했었는데 아~~~ 산호초 3,659 05-23
142957 인생은 아름다워 보면서 청춘의 덫을 생각했어요. 마르세리안 2,911 05-23
142956 해태 누쌍바 CF Laundromat 2,306 05-23
142955 [밀양]의 마지막 장면과 이창동의 추의 미학, [시]의 마지막 미자의 행보 (댓글에 스포일러 가능성) 프레데릭 1,893 05-23
142954 [펌] 흥청망청 쓰는 김연아 cc 4,318 05-23
142953 올해 첫 모기 등장. 태시 688 05-23
142952 근데 왜 이명박 정부는 이름이 없죠? 그림니르 3,097 05-23
142951 역사는 이명박 정부를 뭐라고 기록할까요? 물파스 2,100 05-23
142950 델토로 그려봤어요 그림니르 1,272 05-23
142949 [인생은 아름다워] 20회 할 시간입니다 Jekyll 3,082 05-23
142948 여러 가지...2 DJUNA 2,178 05-23
142947 전주에서 어제,오늘 열린 추모제 사진입니다. 늦달 1,311 05-23
142946 참으로 찌질한 간첩들... 걍태공 2,006 05-23
열람 드래곤 길들이기 보고왔어요. 빠삐용 1,415 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