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름을 말 할 수 없는 그분과 그분 아들과 히감독님이 함께 찍은 사진을 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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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기네요;

암튼 그 사진을 봤을 때 놀라웠던 것이...
소위 우리나라 고위직이라고 하는 분들은 나름대로 체면을 차려서 이런 사진은 안 찍잖아요. 이렇게 유명인사랑 우리 아들이랑 사진찍어줘야겠다는 냄새가 풀풀 나는 사진이요.
그 후로도 종종 접하는 모모한 사진들을 보면 그분은 확실히 우리나라 고위직의 단 한가지 미덕이라고 할 수 있는, 남들 다 보는 자리에서 손발 오그라들게 하는 일은 삼가하는 척이라도 하는 미덕도 벗어버린 것 같더군요. 그걸 소탈하다고 보는 사람들도 꽤 많은 것은 참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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