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보고 왔어요. (스포일러小)

  • 헬마스터
  •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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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구석이 없는 영화였어요.
좀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스토리는 이상한 나라의 앨래스와 거울나라의 앨리스가 섞인 것 같습니다.
완전히 따온 것 같지는 않고요.

책을 읽으신 분이라면 설명은 없지만 책의 내용이
영상으로 구현되는 것에 소소한 재미를 느낄 부분이 많은 것 같네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읽어본적이 하도 오래되서 같습니다라고 한거에요.
분명 구입한 책인데 어딨는지 못찾겠어요.

시간이 애매해서 2D로 봤는데 아마 3D로 보면 멋지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3D의 효과를 노린 장면들이 종종 의식되었네요.


버터플라이가 나온다면 버터바른빵나비가 나올줄 알았는데
일반 나비가 나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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