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의 외부움짤.
1.
요샌 그냥 미용가위가 없나요? 요새 파는 건 모두 끝을 둥그렇게 한 코털 가위나 휘어진 네일 가위예요. 하지만 미용가위를 그 두 용도로만 쓰는 건 아니잖아요. 어떤 때는 그냥 작은 가위가 필요할 때도 있는 건데.
2.
어제 한 추노 지금 막 봤어요.
으하하, 천지호 달리기. 예고편 만드는 사람들이 만들면서 얼마나 재미있었을꼬.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huno&no=79969&page=1&search_pos=-79482&k_type=0100
언년이는 이제 일이 생겼는데, 설화는 계속 따로 노는군요. 설화에게도 뭔가 일을 주긴 하겠죠? 계속 이렇게 노래만 부르고 다닐 수는 없잖아요.
근데 추노 촬영 한가한가요? 이다해도 이리저리 불려다니고 조연 배우들은 새 드라마 찍고. 뭔가 헐렁한 분위기.
3.
아이팟 터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겠냐고 해서 그냥 하겠다고 했는데... 뭐예요. 3시간이나 걸린다고 하네요? 도대체 왜?
4.
호프만의 이야기는 다른 오페라가 내용 중 언급되는 드문 작품이죠. 돈 조바니. 이런 게 또 뭐가 있을까요. 케루비노가 가끔 돈 조바니의 아리아를 부르고 박쥐가 갈라쇼가 되긴 하지만... 다른 건 잘 생각이 안 나는군요.
5.
인디 플러그는 아직도 소식이 없나요? 단편 다운로드를 받을 날을 기다리고 있는데. 게다가 요새는 유에포 사이트도 들어갈 수 없네요. 한동안 업그레이드 때문에 덜컹거릴 거라고 말을 들은 것 같긴 한데...
6.
이런, 내일이 셔터 아일랜드 시사회군요. 내일 시사회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점심 약속을 잡아놨는데, 일단은 불가능하죠. 아, 왕십리에서는 도대체 무얼 먹나! 거긴 정말 섬이에요. 동네 골목이 있어서 산책하기 나쁘지 않지만.
7.
오늘의 자작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