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의 무한반복

  • 그림니르
  • 03-05
  • 1,163 회
  • 0 건
일이 밀리니 야근을 하게되고 야근을 하니 피로가 쌓이고, 피로가 쌓이니 일이 잘 안되고, 일이 잘안되니 일이 밀리고, 일이 밀리니 야근을 하게되고 야근을 하니 피로가 쌓이고, 피로가 쌓이니 일이 잘 안되고, 일이 잘안되니 일이 밀리고,일이 밀리니 야근을 하게되고 야근을 하니 피로가 쌓이고, 피로가 쌓이니 일이 잘 안되고, 일이 잘안되니 일이 밀리고,일이 밀리니 야근을 하게되고 야근을 하니 피로가 쌓이고, 피로가 쌓이니 일이 잘 안되고, 일이 잘안되니 일이 밀리고..............


생각만해도 끔찍....

제가 느끼기에 IT업계의 하드코어한 업무강도는, 제조업마인드와 비슷한것 같아요. 공장에서 하루에 100개를 생산하는데, 야근시키고 주말출근시키면 150개까지 가능합니다. 오케이 그럼 야근 ㄱㄱ이렇게 가는거죠. 생산하는건 소프트웨어지만 공장에서 물건찍어내는거랑 별로 다를바 없는 방식으로 일을 시키니....게다가 나이드신 임원분들은 육체노동이 아니면 노동으로 치지 않는 경향도 강하구요. 아니 음악들으면서 따뜻한 사무실에 앉아서 일하는게 뭐가 피곤해? 같은거죠.

제가다니던 회사도 월화수목금토일이었다가 지금 월화수목금금일 되었습니다. 금금금까지 그리 멀지 않아요ㅁㄴㅇㄻㄴ;ㅎㄴㅁㅇ;ㄹ;;;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 야근의 무한반복 그림니르 1,164 03-05
136388 현 상황에서 재결합 공연을 한다면 잘 될 국내 팀? SPD 2,062 03-05
136387 야근과 야근수당 관련 기사 몇 개 DH 1,124 03-05
136386 2년간 야근하다 폐 잘라낸 노동자 기사. stardust 2,439 03-05
136385 [토이 스토리 3] 새로 공개된 포스터 보쿠리코 1,418 03-05
136384 몬드리안 손톱 조나단 2,519 03-05
136383 앙겔루스 노부스님과 안녕하세요님은 쪽지 확인해주세요. nishi 582 03-05
136382 우정피아노 독주회 [전석초대] bap 585 03-05
136381 전생 믿으세요? 딸기맛우유 1,843 03-05
136380 이제 아침이 오면 저희 개가 퇴원해요ㅠㅠ 쵸코링 1,520 03-05
136379 영진위 "시네마테크 공모 일단 유보" 만세라도 불러야 하는건가요? ^^ crumley 977 03-05
136378 주변사람들을 이용해 신분상승을 꿈꾸는 웹의 기회주의자들 morad 4,101 03-05
136377 컵에 따른 캔맥주 한 잔. airbag 3,141 03-05
136376 블루 바틀 커피와 몬드리안 케익 paired 2,796 03-05
136375 러블리본즈 어떤가요? 그리고 눈물콧물 다 나오게 하는 영화 추천해주셔요. 안희 2,227 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