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교회의 공통점

  • catgotmy
  • 03-05
  • 1,76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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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제가 가본곳일 뿐입니다.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정도를 가봤어요. 깨끗하다는 기장?은 가본적이 없네요. 아무튼.

1. 시간낭비

2. 돈낭비

이게 공통점이에요.

애들 모아놓고 별로 쓸데도 없는 수업을 별로 실력도 없는 선생이 제대로 가르치지도 않고,

그렇게 하루종일을 학교에 '가둬'놓습니다. 중고등학교 6년 동안 영어를 배웠는데

정작 제대로 실력이 늘어난건 독학해서 늘었어요. 소중한 시간들을 그리도 허비하게 만드는지

뭐 대단한거 가르친다고 딴짓하면 혼내지를 않나. 지들이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학교에서 늘어난건 망상하는 능력과

소중한 한줌의 친구들.

그렇게 잉여력이 쩌는 학교를 경험하고도 정신을 못차린건지 아니면 심리 수준이 그 정도인지

공정택 나부랭이가 뽑히고..


교회도 마찬가지에요. 이건 학생도 아니고 다 큰 어른들이 와서 목사가 뻘소리해도

한귀로 흘리고 차곡차곡 자기집이 아니라 목사 통장에 돈을 쌓아두고 있는데..

교회에서 탈출한건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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