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의 외부움짤.
1.
인터넷 질을 하다가 칼 세이건과 존 맥이 UFO에 대해 나눈 대담을 번역한 걸 보았습니다.
http://deniz.co.kr/292
그런데 재미있는 게 있군요. 칼 세이건은 여기서 전자기파로 공기 분자를 조절해 대기 흐름을 제어하는 기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UFO가 이런 기술을 이용한 초고성능 비행기일 수도 있다는 거죠. 이건 굉장히 SF적인 아이디어이고, 만약 실용화되면 엄청난 이득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아닌 것 같습니다...
2.
텔레비전을 켜니 어떤 남자애들이 허니허니 달링달링 하고 있는데, 민망해서 못 들어주겠군요. 근데 리모콘이 어디에 있는 거죠. 분명 텔레비전을 켰을 때 제 손에 있었는데.
3.
셔터 아일랜드 시사회에서 살인자들의 섬 책 두 권을 줬어요. 전 이미 가지고 있거든요? 한 권은 찍사에게 줬고 다른 한 권만 남았어요. 부천이나 목동 사시는 분들 중 받고 싶으신 분 계신가요?
4.
온도계를 사려고 돌아다녔는데, 은근히 찾기가 힘들군요. 이 마트에서는 못 찾았어요. 다른 마트에는 있을까요? 다이소엔 있으려나?
5.
오늘은 리뷰를 세 편 씁니다. 타이탄, 셔터 아일랜드, 대병소장. 이렇게 미리 이야기를 해놔야 일을 하죠. 이번 주에 옛날 영화낙서들은 다 올릴 거고요... 문제는 기타등등이에요. 영화낙서들보다 훨씬 많은데 빨리 올려야 지붕 뚫고 하이킥의 리뷰를 올릴 수 있거든요. 물론 회원 리뷰란에 일단 올려놓고 나중에 옮기는 방법도 있지만.
6.
얼마 전에 유튜브에서 검색이 좀 이상했다고 감동님이 불평하셨고 저 역시 그걸 경험했지요. 근데 오늘 하니 괜찮은 것 같은데요? 그 동안 무슨 문제가 있었나?
7.
오늘의 자작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