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서 앨리스 얘기 나온 김에 잡담 (스포일러)

  • mithrandir
  •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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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해터는 아라곤이 되고...



앨리스는 제국주의의 첨병이 되고...



-_-;



하지만 가장 큰 반전은 주제가를 에이브릴 라빈이 불렀다는 거.

아니, 에이브릴 라빈한테 유감도 없고 좋아하는 편입니다만,
뭔가 뜬금없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더군요.



앨리스의 세계에 비하면 팀 버튼의 정서는 매우 평범하고 대중적이었던 걸까요.
비틀주스 시절의 팀 버튼이 만들었더라도 별 수 없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허긴 원작대로 만들면 정말 정신나간 아트하우스 영화가 될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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