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튼의 앨리스를 보고......(내용 아주 조금)

  • 헤일리카
  •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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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그냥 성장 영화가 되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그냥 팀버튼이 만든 세계를 살짝 구경하고 온 느낌? 캐릭터들의 비쥬얼은 마음에 들지만
성격은 원작에 비해 너무나도 평범했습니다.

p.s. (타게시판에 적은 내용이지만)마지막에 현실로 돌아온 앨리스가 'Wonder' 라는 이름의
배를 타고
아시아로 여행을 떠나잖아요.

크흑....차라리 누가 패러디 후속작으로 앨리스가 그 배를 타고 여행하다가 해적을
만나는데 해적선장이 잭 스패로우....이런 영화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앨리스는 항해 도중 폭풍을 만나 해저 터널로 빨려 들어가고 바야흐로
이상한 바다의 앨리스 이야기가 막을 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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