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해서 고생한지 한 시간도 안지났는데, 배고파지는 건 뭘까요? ㅠㅠ

  • 솔솔
  •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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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소 위장이 튼튼한 편이라 잘 체하지도 않고, 체해도 금방 내려가는데요.

오늘은 좀 식겁했습니다.

남자친구랑 두부김치에 청하를 먹고 있는데, 계속 윗배가 살살 아프더니 집에 가려고 일어났을 때에는 머리가 핑 돌면서 식은땀이 나고 온몸에 힘이 빠지더라고요.

도저히 걸을 수가 없을 정도로 다리가 후들거려서, 까스활명수 먹고 손도 계속 주무르다가 괜찮아져서 집에 돌아왔어요.

그런데 집에 돌아온지 한시간도 안됐는데, 배가 고파요. ㅠㅠㅠㅠ

저만 그런건 아니죠? 원래 체한거 내려가면 금방 배고파지죠? ㅠㅠ



(+) 여성분들, 혹시 편의점에서 파는 팬티스타킹 신으시면 더 소화가 안된다거나 그러나요?

오늘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았기 때문에, 술 때문에 그렇다기 보다는 체한게 확실한 것 같은데요.

저는 일반 팬티스타킹을 신으면 소화 불량이 자주 되는 것 같아서요.

요즘 유난히 뱃살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조이는 느낌도 많이 들고, 스타킹 신은채로 좀 과식하면 체하는 빈도가 높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게 그냥 우연이 겹치는 건지 혹은 제가 과민 반응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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