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에서 '단'이랑 '환단고기'로 대박쳐서
단군까지 들먹이면서 이상한 종교 많이 생기고, 터무니 없는 민족사까지 만들어서 이상한 역사 환타지에 경도된 사람들이 우리역사를 왜곡되게 받아들였죠.
오쇼 라즈니쉬니 뭐니 하면서 검증안된 인도 영성 사업가들을 소개해서 많은이들이 인도에 대한 환상을 만들었죠. 특히 류시화와 홍신자씨의 책을 보면 손발이 오그러질 정도였죠.
오늘도 그것이 알고 싶다 보니까, 한국사회에 끼친 악영향이 대단히 크네요. 이 민족주의와 신비주의에 결합은 얼마나 매력적인지 모 신문사도 가끔 뻘짓스러운 기사 실는게 사실 이 영향때문이라고 봐야겠죠.
어쩌면 우리가 아는 모든 종교가 저런식으로 시작되지 않았을까 하는 불안한 생각이 듭니다. 수천전에 저런 사이비가 있었고 나머지는 후대에 억지로 조작되고 신격화되서 우리한테 전해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