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수형 고양이 화장실 모래 사용후기

  • 우주사탕
  • 03-07
  • 2,115 회
  • 0 건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page=1&sn1=&divpage=36&sn=off&ss=on&sc=on&keyword=%B8%B6%C6%F7&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08497

이 글의 후기입니다.



결국 펠라인파인을 구입하였습니다.



http://www.09bob.com/v4/shop/item.php?it_id=1128669069



http://www.09bob.com/v4/shop/item.php?it_id=1168079701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고양이도 많다고 해서 거름망이 있는 화장실에 펠라인파인을 깔고 그 위에 이전까지 쓰던 모래를 얹어주었습니다.
금요일에 받았으니까 3일째네요.
저의 느낌은..

최고예요!
정말 좋습니다.

예전에는 이놈이 모래장난을 워낙 좋아해서,
앞발로 파헤집어서 화장실 위로 모래 회오리바람이 생겨날 지경이었고 화장실 주변 및 바닥 이곳저곳에 알갱이를 묻히고 나왔는데,
그런게 전혀 없어요.



펠라인파인을 밑에 깔았다지만 이놈이 휙휙 뒤집어 엎어서 상대적으로 가는 모래알갱이는 거름망 밑으로 빠지거나 바닥에 깔립니다.
찰리(가명)는 오줌은 모래 위에 쉬를 하는게 아니라 바닥을 파서 쉬를 하고 모래를 덮는 못된 습관이 있어서 거름망 아래에서 응고형 모래와 오줌이 묻어 부스러진 흡수형 모래가 함께 굳습니다.
거름망 위에서 오줌과 만난 가루 펠라인파인은 걸러서 바닥에 깔아두었습니다.
나무 냄새가 약간 강해서 오줌냄새를 남겨놔야 화장실 인식이 될 것 같아서요.

특유의 나무냄새(후기중 어떤분은 '눅눅한 냄새'라고..)가 있어서 오줌 냄새는 없습니다.
예전 모래의 자극적인 향보다는 이쪽이 훨씬 좋더군요.


응가가 치우기가 살짝 거시기한데, 삽으로 살짝 떠내어서 변기에 버립니다.
(흡수형은 변기에 버려도 된다는 사실!)


적응못할까봐 걱정했는데(화장실을 싫어해서 밖에다 눴다, 오줌을 참다가 방광염에 걸렸다, 등등의 괴담이 ㄷㄷㄷ) 그런쪽으로는 문제없는것 같아요.

화장실모래라면 당연히 응고형이지! 라고만 생각했던 분(저와 찰리 아범;;)이 계시다면 한번쯤 시도해 볼만한 것 같습니다.
새로운 세상이 열려요.


------------


http://www.09bob.com/v4/shop/item.php?it_id=1197543317

그외 함께 주문한 것이 이 브러쉬입니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이번에 집에 데리고와보니 털이 엄청나게 빠져서 집안에 있으면 목안이 꺼끌꺼끌했거든요.
지가 기분좋을때 아니면 만지면 바로 깨무는 녀석이라 과연 써볼수나 있을까, 반신반의하면서 구입했는데,
이것도 물건입니다.
첫날에 시험삼아 한번 해봤더니 뻥이 아니라 어른손바닥으로 한움큼이 나오더군요 -_-;;;
그리고 중요한 사실!
브러쉬를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빗어주면 바로 모터를 돌리면서 꿀꿀거려요.
털이 너무 많이 나와서 죽은털만 빗어내는게 아니라 털을 뽑아내는것 같다, 는 분들도 있던데 다음날은 첫날만큼 양이 많지 않았고 애기가 전혀 아파하는 기색없이 좋아하는 걸 보니 그건 아닌 것 같아요.
단모종이라면 써볼만한 것 같아요.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6584 노트 북 수리하는 데 얼마나 들까요? 이안 1,027 03-07
136583 [바낭] 이상형이 말이죠.. 조건이 많으면 안되는거 더군요. 서리 2,859 03-07
136582 개콘 [지구를 지켜라]에서 사용되는 음악 Wolverine 1,279 03-07
136581 우리회사 상황 빡센건가요? 익명 3,571 03-07
136580 <연애(...?) > 진행상황... 익명 2,223 03-07
136579 [인빅터스] 보고 왔어요. (스포일러 없음) 프레데릭 1,330 03-07
136578 듀나인>연인이 원래 한 몸이었는데 어라라 2,853 03-07
136577 [듀나in!-ncis]탤런트 이지아의 과거만큼이나 잘 안나오는 토니 디노조의 과거 ㅠㅠ 타보 3,594 03-07
136576 조선일보는 언제 쯤이면 망할까요? third 2,303 03-07
136575 들으면 우울해지는 노래 맥씨 1,424 03-07
열람 흡수형 고양이 화장실 모래 사용후기 우주사탕 2,116 03-07
136573 한국 드라마사의 대혁명 신이라불리운사나이..... 디나 3,573 03-07
136572 이게 다 000 때문이다 24601 2,154 03-07
136571 신불사의 송일국씨 보니 에쿠우스 생각이 나네요. 옥이 2,591 03-07
136570 [듀나인]前여자친구와의 발전없는관계, 누가 상담좀해주세요 한소년 3,219 03-07